공안과 역사                       

 

1938년 고 공병우 박사의 안과의원 개원

일제치하의 암울한 시기였던 1936년 고 공병우 박사님께서는 그 당시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안과를 전공하고, 

종로 안국동 벽돌집 2층에서 안과의원을 개원하였습니다.

고 공박사님은 특히 눈물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많은 관심을 가지셔서 일제시대에 이미 일본학계에 공씨후루오레신(Fluorescein)

​진단법을 소개하셨고, 뿌리형 비루관(일명 뿌삐)이라고 불리우는 눈물치료용 비루관을 발명하여 진료에 적용하였습니다.
 

공안과 연혁         

 

1938 고 공병우 박사님께서 종로 공안과 개원

 1958 콘택트 렌즈 도입

 1978 안과용 레이저 도입

 1982 백내장 수술 후 인공수정체 삽입 시행

 1995 강동 공안과 개원

 2007 종로 공안과 별관 개원

 2012 강동 공안과 병원 전환
 2018 7월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 

진료철학 

  

  " 한 사람의 환자에게라도 미약하나마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........"

공 안과가 벌써 개원한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. 
일제치하 암울한 시기에 안국동에 작은 벽돌집에 개원 한 이후로, 우리나라 의료환경에 수 많은 변화가 일어났고, 공 안과도

여기에 발 맞추어 많은 변모를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.
공 안과는 환자들이 최첨단의 선진 의료기술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항상 남보다 앞서는 노력을 해 왔습니다.

공안과는 1958년 국내 최초로 콘텍트렌즈를 도입하여 많은 환자들이 보다 나은 시각생활을 누릴 수 있는데 일조 하였을 뿐만

아니라 1960년에는 콘택트렌즈 제작에 최초로 성공하여 국내 콘택트렌즈 산업의 태동에 큰 이바지를 한 바 있습니다.

또한 남들보다 앞서 백내장 수술 후 안구내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함으로써 백내장 수술에 많은 경험을 축적하였습니다.
그 외에 여러 레이저 장비를 도입하여 임상에 적용함으로써 국내 안과학계에 많은 자극을 주기도 하였습니다.
이 모든 노력들에 있어서 저희가 한가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점이 있습니다.
즉 남보다 앞서서 첨단장비와 기술을 도입했다고 해서 이를 무차별적으로 환자들에게 시술하거나, 홍보에 치중하여 환자를

모으는 일은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.
공안과에서는 그 어떤 일류의 대학병원보다도 더 엄격하게 장비나 기술의 적용대상을 선택하여 왔으며 불가피하게 초래될 수도 있는 부작용들을 최소화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.

따라서 저희 공 안과는 여러 선진국의 기술과 장비들을 배우고 도입하는데 매우 진보적이지만 이를 환자에게 시술하는데 대단히 보수적이라는 평판을 가지고 있으며 저희는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
공 안과 진료가 가장 중점있게 여기는 부분은 안정성입니다.
어떤 치료를 함에 있어서 환자가 얻을 수 있는 부분과 잃을 수 있는 부분을 따져보고 그 부분에 대해서 환자와 함께 이해하고

고민하여 얻는 것이 더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그 치료를 결정합니다.

어떤 치료법이 새로 나왔다고 바로 공 안과를 찾으시는 환자에게 적용시키는 것 보다 치료 효과를 곱씹어 보고 타기관들의

치료성적을 충분히 검토해 보아 충분히 안전한 치료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임상에 적용합니다.
저희 공 안과 의료진은 화려한 명의를 꿈꾸지 않으며, 단지 성실하게 한 사람의 환자에게라도 미약하나마 작은 도움이라도

줄 수 있는, 내실있는 양의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입니다. 
의술을 통하여 물질적인 보상을 얻는 것보다는
보람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 갖기를 원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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